산행(産幸)

'낙서장'에 해당되는 글 53건

  1. 하루이리터 마시기
  2. 봄비가 추적추적 쌀살쌀
  3. 톡쏘는탄산이좋아형
  4. 황태포는 식사아님
  5. 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6. 아카시아향 폴폴폴
  7. 난리굿굿
  8. 결승선코앞
  9. 챠분해진거맞아?
  10. 우주쇼초승달

하루이리터 마시기

낙서장

하루이리터 마시기 예외의날을 빼고는 거의매일같이 하루이리터 마기시에 동참하고있는데

이거이 은근히 빡이쎈것이라는것을 절감하고있따

가만히 앉아서 무엇엔가 집중하다보면 깜빡하고 잊기도하고 왔다갔다 화장실에 들락이는

시간도 아끼고 어서 빨리 시마이하고픈 마음도 일조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따

그런데 진짜로 하루이리터 마시기가 어려운이유는 혼자서 당양한 일을 끌어안고 있어서

어떻게 이를 마치고 이거했다 저거했다 중구난방열받게되어서인데

과연 언제 말한대로 실현이 될런지는 모르겠는데 하루이리터 마시기 오늘은 성공할 것 같아서

완죤 행벅감에 도취되었다 할 수 있으다

하루이리터 마시기 넘나힘들고 고달파도 저녁때 들어올린 바벨을 생각하면 이까짓것은 넘나

행복한 것이라고 거직주문을 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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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추적추적 쌀살쌀

낙서장

봄비가 추적추적 쌀쌀쌀

오후무렵 불어닥친 강풍 강약중강약 자진모리장단 모르는 무심한 윈드

써핑이라도 할것이라면모를까 이리싸늘한데 어서빨리 고홈스윗홈 하다가

불끈불끈운동열망뿜뿜한뒤에 그뉵그뉵왕간지노오력을 해야할껏인데

사물함넘버를 넘겨주지않았으니

나는 또쇼핑백으로 없어보이는 비쥬얼을 갖추고가겠고나

쌈바쌈빠 그러고보면 단백한무엇인가를 우겨넣을것인데

완젼 봄비도아니고 겨울비도아니고 하루하루 그날그날

언제봄되고 갱신되고 털어버릴라나

봄비가추적추적내리는데 그뉵이들을 언제 붙여서 영광의트로피와

그랑프리를 손에 거머쥐고 행복에겨운 행가레를 칠 수 있는가

꿈은 이루어진댔는다 그언제인지는 앞당기기 나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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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탄산이좋아형

낙서장

톡쏘는탄산이좋아형

큰일이다 아침부터 칼칼하고매콤한 그녀석이 생각나는데

엽기적으로 매움을 뽐낸다는 그 떡뽀끼말이다

그것을 어떻게 억누르고 참긴했는데

문제는 그것은 머거야지만 한을 풀고 운동을 열씨미 할것 같은데

이상하게 핑계인것 같단말이다

톡쏘는탄산이나먹고 속차리고 정신을 맑게한다음에 신중한 판단으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야하는데

칼라팔레트에 물통을 엎은것처럼

아지랑이 폴폴 피어오르게

톡쏘는탄산이 말해주네 경칩이라고

개굴개굴아 일어나 집으로 가렴

늪지대로 들어가 아마존강까지 평형으로 물건너가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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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포는 식사아님

낙서장

황태포는 식사아님

시어머니불호령보다 매서운 꽃쌤추위 바람이 얼굴을 스쳐가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포장마차아줌니! 그 안을 들여다보니 요즘 만나기 힘들기로 소문난 붕어빵이 떡하니 자리잡고있고

다섯개에 이천냥하는 몸값을 자랑하는데 혼자 5마리는 부담스럽기도하여

약간의 짱구를 굴려 간택한것은 어묵일개와 붕어세마리

이것이야말로단짠의 감미로운조화아닐수없었는데

확실히 곡기는 아니다보니 야간의 허전함이 동반되어

꼬불쳐놓았던 황태포를 집어들었는데

아니 이것이 오리지날맛을 보아하니 꼬숩기는한데 그냥 불어대가리 뜯는것같은

느낌이기에 쐬주안주같고 맥쭈안주같고 하여 그냥 두었다

문제는 한번 오픈했으니 산화되고 눅눅해질것인데

한번다 다 먹어치우는것이 상책이요 황태포에대한 예의겠지만

오늘은 배뚜두리는날이니 약간의 무례함을 범하겠노라

으아니 지금 이백깔아놓고 고작 백세이브해놓고 날렸는데

앞으로의 품위유지가 막막하기에 이러저러 손을 써야할터

황태포는 식사가 아니므로 마땅한 후처리를 해야하는데

넌지시 이야기를해볼까 사정해볼까하지만

안색이 좋고 혈색이 완만하여 이롭기 그지없어

땅그지같은 텅빈마음이라 모든것이 기분탓일거외다

나가버린 친구가 버리고간 손서울이 옆에있지만

꼴도보기싫고 어쩐지 더욱 왜곡시켜 이상함을 배로만들어버리는 치욕스런 단쩜이 있으니

단짠딴단의 조롸로움과 이로움을 원한다면

오늘저녁은 단백함이 미덕인 황태포를 집어들고 맘속 안정을 찾기위해 옹달샘물을 파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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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낙서장

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자라나거라 잭과콩나무의 그 줄기처럼 하늘로 치뻗쳐 올라 주련

감정싸움이나 감정의 들끓음은 사적이든 공적이든 그 어디에도 도움이 전혀 1도 안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알면 어떻게 해야 한다? 실천을 해야 한다

이서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자라거라아라고 빌고 빌어야 하며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비료와 퇴비를 삽으로 퍼 날라야 하는것이다으다으다으

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얍얍얍

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그뤠잇!!! 뿅뿅

감정이 들끓는것은 쏘쏘 베리매니 스투핏!!!!

그리고 가급적이면 조용히 은밀하게 미련없이

개인이 바라는것을 취할것만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으라으라으

북촌으로 떠난다 나는 주말에

너무 또 뜬금뜬끔포지만 그냥 그렇다고 말해버린것이다 ㅋㅋㅋㅋ

제발 친절하게 조용히 이성의 끄나풀아 자라거라 행복해질것이다

열받으면 하는말이 있다 강변이 매일 했던 그말 너 고소 ㅋㅋㅋ

안녕 강변 나는 너의 오랜골수팬이었어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이성이 끄나풀아 자라거라 이빠이 하늘끝까지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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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향 폴폴폴

낙서장

오전내내 어디선가 풍겨오는 아카시아향 폴폴폴

이거슨 흡싸..내남동생방에 있는 디퓨져향기와 얼추 유사한거신데

향료는 똑같은 하나에다가 이름만 바꿔달기야 모야

그 디퓨져로 말할것 같음 화이뜨쟈스민이라는 네이밍으로 불러던데

이건뭐...씽크로율이 구십구쩜구구구구이니

후각이 이상한기야 ? 고가라인이면 말두안해

다들 그냥그런 브랜드인데

설마 다른 향료인데 약간의 미묘함이 있는것이라고는 생각몬해

기냥 아카시아향 폴폴폴이라할끄야

그나저나 점신주먹밥을 향해 내달려야 하는걸까

얼큰한 국을 머거야하는걸까

아아..그건 있따가 저녁에 어차피 드링킹할꺼니깐

일딴은 아카시아향 폴폴폴 맡아서 돌아오는 진정효과에 쪼오끔 강아지 눈꼽만큼

기대어 보는수밖엔...

아카시아향 폴폴폴

기다리는 전화벨이 없으니 걍 아웃인겅가

아우우욱

위아랫니가 달달달 부닥치도록 떨리는 냉수를 머겄떠니만

정신이 확 나넹 아카시아향 폴폴폴 다시 맡으니 기분이가 승천

아흑 캼다운 쏘프레쉬

아카시아향 폴폴폴 있다가도 또 발라야될듯

아카시아향 폴폴폴 점심메뉴 무어스을 머글까영

아라마쳐보십씨여 딩동댕!!!

아아아...그러기엔 쏘쑈트...시간이 짧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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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굿굿

낙서장

난리굿굿 브루쓰 비바람이 휘몰아쳤다가 반짝 개었다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땀났다가 오돌오돌 달쌀이 맋막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이러다간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오한이들어버리기 쉬운디

그러면 나는 쥐9인이 아니라 깐따삐아별에서 온 괴행성 생물체처럼 삐리한 정신상태가 되징

 

 

귀가 먹먹 장시간비행을한것도 아닌데 왤케 뚫리지가 않는거일까낭

왜이런걸까나

모닝커퓌 어차피 먹을꺼 오늘은 별3개추가적립되는 프로모숀중 하날 골랐는뎅

별은 좋지만 칼칼한 목상태를 얻었으니~

단순한 진리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는 그것

그러므로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것

그러나 사시사철 찬것을 먹고도 목구녕이 멀쩡한 그 많은이들은 무엇을 잃은것이란 말인감

그런 사례를 거울로비춰보면 딱히 지금하는 생각이 통용되진 않는것

 

 

하이간에 비요일인 퐈요일! 투데이는 난리굿굿 에헤라디야

육이오때난리는난리도 아니닷!!!!

 

 

난리굿굿 노란깡통에 가득 만땅으로 차있는 레몬사탕을 먹을까나

점심양치를 끝마치고 향단꺄라멜을 씹을까라는 선택의 기로위에서 나는 또

선택장애를 일으키고있따네

 

 

내일은 한달여만에 연장시슐이 기달리고 있으니끼니 세수도 터프하게 막하고

문질문질 하다가 영양제도 솔솔 발라주고

나름 혼자만의 난리굿굿을 펼쳐보일 수 있겠고나여~

어서오라 오라 오랑께 난리굿굿 미워도 다시한번 돌아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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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코앞

낙서장

 

 

 

 

우사인볼트가 백미터 달리기 하는 경주도 다수가 한조를 이루어 뜀박질하는 계주도 아니고

결승선코앞이라는 말이 이것에 어떻게 통용되고 부합되는것인지는 딱히 풀어내 설명할 수 없으나

무엇인가 결심한것이 있으니 그것으로 실행하기위한 날짜가 닥쳤다는 의미쯤으로 해석해두면 될듯하다

 

 

결승선코앞 대략 이십사시간가량이 남은 이시각

틱톡틱톡 시간이 가기는 가는것 같은데 그리고 그에 발맞추어 심쟝도 콩딱콩딱

거리고 무엇인가 뛰기는 하는것 같은데

다른이들의 감정선과는 다르게 혼자 역행하는 별종중에 별쫑같아 느낌이 히한

 

 

 

결승선코앞 이제 그만두어야 하는건가 말아야 하는겅가

케이돋는 그날이 오긴올런지

노력을 해야 하는것인지

감정을 연결하려고 애를 쓰지는 않지만

뭔가 확실히 편해지고 물먹은 솜방망이처럼 무겁지는 않으니끼니

조금 홀가분은 한데 이게 뭔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결승선코앞이긴한데 막 자꾸만 입으로 무언가를 가져가고 씹고있고

먹고있으니 다여뜨는 글렀는기

마이너쓰 칠팔은 해야되는뎅 안먹으면 신경질이 잔뜩 올라서 소리소리를 빽 칠러버리고

이건뭐 어쩌라는건지

먹으면 먹는다고 열불나고

결승선코앞이기는 한데 이문제부터 소탕하지 않으면 초가삼간을 홀랑 태워버릴정도의

큰횃불이 될것같은 멜랑꼴뤼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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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분해진거맞아?

낙서장

이거지금 챠분해진거맞아?틀려?

속은 물먹은채로 창가에 놓여지는 바람에 바짝바짝 마르는 검은먹찌처럼 조금씩 타들어가고 말라가는데

기척은 없꼬 2월달은 바빠질꺼라구했는데 딱히 연락도 코멘트도 없으면 날더러 어쩌라궁

그때 읽씹만 안당했어두 다시 용기를 꺼내어들어 만남의광장카드를 꺼내볼 수 있을텐데

이를 어째야 하는건가 조금은 알쏭달쏭

그래도 토테미즘에 기대어 나름의 안정장치를 해두었으니끼니

이것을 발판으로 믿꼬 기다려야 하는데

과연 그의 맴속에는 내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계속 고해도 되는건지 스탑해야 되는건지

이대로 STOP외쳐버리면 정녕 끝판으로 가는건지

어떻게거든 붙들어놔라는데

또 먼저 선수쳐야만 가능한거니까 이건 뭐 어찌해야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판단이 안서는데..

사실은 그래서 챠분해진거맞아?라고 자문자답을

객관적으로는 아닌거 같은데 계속 고고했다가는 머리에 꽃꼽은광녀니 취급받을것 같고

그렇게 허무하고 무안하게 퇴장할빠에는 그냥 이렇게 덜 추하게 그만두어야 하는데

난 또 그게 안되궁

하고싶은데 왔으면 좋겠는데 안올까봐 무섭구 그러면 그냥 끝날테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만 지금 몇달째인가

그러니 챠분해진거맞아? 라고 또 혼자 생각에 생각을 더해 골치만 썩고

머리통속에 트래픽잼이 발발하는것이 아닐까나

챠분해진거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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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쇼초승달

낙서장

우주쇼초승달보며 소원을 빌어보았으니

이제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만을 기원하는수밖에 없으므니당

막막 미치겠고 뜻대로 안되서 억울하고 초조한것이 지나고

약간은 어설프로 백프로를 발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원하는것을 위해 노력이라는것도 해보았꼬..

아쉽지만 금전을 팍팍 써줬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마치 받아만 먹은 사람되었으니

또다시 갚을 챈쓰가 오길바라는데

우주쇼초승달보며 생각했으니 반드시 한달반사이에 이루어지리라

우주쇼초승달이 나에게  알겠다고 세이예쓰를 외쳐주었으니

기대에 부응하기만을 기도하고 스터디하드열공잼하시느라 뒷전이어도

뭐 그러려니 이해해주고 묵묵히 갈길가다가 콜오면 나가는거고

제발 오라고 금요일 토요일 오분대기조 하고있을꺼니깐

외롭고 한잔때릴때 콜콜을 외치면 우주쇼초승달을 보면서 심장이쫄깃해지는

초자연적인 경험을 했으니끼니 깔대기 마이크를 들고 고래고래 소릴지렀어야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우주쇼초승달 쓰릉흔드

더 잘해주는것이 목표인데 어떻게 무얼 잘해줘야하는지 뒤늦게 생각난것을 어찌하오리까

최선을 더더 다했다면 노리그릿이지만 지금은 쬐끔 후회는되궁

그래둥 또 보고싶꾸 그런데 감정선이 발발떨리지 않아서 이를 어쩐담

안정적이게 미팅을할 수 있으니 우주쇼초승달이 꼭 이루어줄꺼야

넌나만의 싼타클로오쓰라고 생각해

콧노래 흥얼거린거 나는 이백프로 믿는다 싄이시여

하늘이싀여

알라신이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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