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産幸)

라벨락 산후조리원(송파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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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락 산후조리원


서울 송피구 송파동 58

상담 및 문의 : 02-415-7752


송파 최고의 산후조리원을 자부하는

라벨메르, 라벨베베, 라벨락 산후조리원은 자매산후조리원이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 1호이신 김혜숙 교수님이 직접운영하는 산후조리원들이다

라벨메르의 메르는 엄마, 베베는 아기, 락은 호수라는 뜻이란다, 불어로?


이번에 엘리시안을 인수,리모델링하여 라벨락으로  오픈하였다

5,6월 입실산모는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문의 및 상담은 02-415-7752 나 라벨메르에서 가능하다



위치는 석촌호수 동호 남쪽

석촌호수 창가쪽으로 전망이 나무와 호수, 호수 건너 롯데 123층등 건물이 보인다





1층 주차장에 요청하면 발레파킹(30분 무료)이 가능하며

조리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객은 첨단 소독게이트를 지나야 출입이 가능하다

방문객을 통한 감염에서 산모 및 신생아를  보호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최고급 시설과 장비를 만나보실 수 있다











산전교육은 라벨메르산후조리원 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라벨메르, 라벨베베, 라벨락 산모가 이용하고

산후교육은 라벨락 산후조리원에서 이루어 진다




 

 

라벨메르산후조리원 둘러보기(송파구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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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메르산후조리원 둘러보기

엄마와 아기를 위한 진정한 휴식처

'라벨메르 매터니티케어센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생아실

 

라벨메르산후조리원은

국내1호 국제모유수유전문가이신

김혜숙교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모유수유실

 

 

넓직한 산모교육 교육실

 

식당

 

212호 산모실 

 

205호 산모실

104호 산모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은 다하는

강남 최고 명품산후조리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라벨메르산후조리원

상담문의: 02-484-3710

 

 

라벨메르산후조리원 근처 잠실 석촌호수 카페 거리엔 '유럽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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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카페 거리엔 '유럽 향기'가…

라벨메르산후조리원은  석촌호수 서호 근처에 있다

가볍게 산책도하고 그윽한 커피도 하고...

단풍지고 낙엽이 떨어지는 이번 주말엔

상담 예약하시고 오시죠

갈 때는 석촌호수 주변 거닐어 봄은 어떨런지요!

 

서울 송파구 석촌동 182-2번지  5층 (석촌호수 서호 근처)
지하철 2호선 잠실역 3번출구(도보로 10분),8호선 석촌역 8번출구(도보로 5분)
문의전화 02)484-3710

‘자연’과 ‘커피’ 함께 즐기는 세련된 유럽풍 카페 즐비
수변 갤러리엔 전시 열리고 호수 산책로 걷기 행사도

잠실 석촌호수가 카페 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호수변에는 기존 조명보다 색감이 밝고 입체적인 200여개의 LED 테마 조명이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같이 은은한 불빛을 연출하고 있다. 이런 야간 조명을 배경으로 호수 주변에 들어선 유럽식 카페들이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호수변의 유럽식 카페들

도심 속 카페 거리와 달리 석촌호수 카페 거리는 호젓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 느낌을 준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와 우거진 숲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석촌호수 서호 롯데호텔 맞은편에 있는 더 다이닝 호수(The dining Hosoo)는 호수를 굽어보며 우아하게 식사와 차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다. 2층은 레스토랑, 1층은 베이커리와 커피 전문점인데,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과 경치가 아름답고 테라스와 호수를 가까이 볼 수 있는 바닥데크도 있다. (02)2042-7545

녹음에 둘러싸여 있는 카페 빠삐용(Cafe Papillion)은 마치 숲속에 있는 것 같다. 환상적인 불빛을 선사하는 석촌호수 서호에 따뜻한 불빛을 더해주는 이곳의 콘셉트는 편안함이다. 편안하게 차를 마시고 호숫가로 나가 산책도 하고 다시 들어와 편안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다. 시원하고 넓은 실내가 돋보인다. (02)2042-0100

석촌호수 서호변에 있는 카페‘더 다이닝 호수(The Dining Hosoo)’. 호수변에 자리해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석촌호수에서 산책을 즐긴 뒤 서호와 동호 옆으로 쭉 뻗은 대로변으로 눈을 돌리면 통유리 외벽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페 20~30개가 늘어선 유럽식 카페 거리가 나타난다. 송파구는 최근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과 돌출간판을 정비하고 간판 조명을 에너지 절약형 LED로 바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문화 거리로 만들었다. 특히 카페마다 의자·식탁·파라솔·접이식 차양 등을 설치해 이국적 느낌을 준다.

마죠레(MAGGIORE)는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진한 커피 향기와 달콤한 빵 향기가 가득한 이곳의 음료들은 달지 않고 부드러우며, 벨기에식 와플 등 빵 종류와 아이스크림도 있다. 햇살이 비치는 낮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공상에 빠지거나 창가에 앉아 멋진 석촌호수를 전망 삼아 책을 읽고 싶은 곳이다. (02)415-7670

직접 볶은 커피 냄새가 풍기는 압구정 볶는 커피집은 높은 천장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조리실도 모두 시원하게 공개돼 있어 신뢰감을 준다. 핸드드립 커피는 원두를 저울에 알맞게 재서 바리스타가 향과 맛을 살핀 뒤 내놓는 세심함이 엿보인다. 카페 곳곳에 비치된 잡지를 보며 여유를 즐겨도 좋겠다. 커피 외에 샌드위치와 호밀빵, 맥주도 있다. (02)412-0112

호수변 산책로를 걷다가 출출해지면 주디스 프레즐(Judy's Pretzel)에 들어가 간식을 즐겨 보자. 와플, 프레즐 등 다양한 빵에 음료도 다양하다. 프레즐에 계핏가루를 얹은 시나몬 프레즐이 별미이며, 특히 치즈크림을 얹어 먹으면 블랙커피와 찰떡궁합이다. (02)417-2806

◆미술관·수변데크·야외무대 들어서

석촌호수 동호변에는 지난 4일 작은 미술관 '갤러리 水'가 문을 열었다. 지난 2000년 개장 이후 주로 카페로 활용되던 쉼터를 리모델링해 석촌호수를 찾는 주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수준 높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바꿨다. 개관 기념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자연의 이미지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예술정원전(展)'이 열린다. 또 올해 말까지 주민들이 추천하고 송파구 문인협회가 선정한 애송시 30점이 석촌호수 산책로를 따라 전시될 예정이다.

석촌호수 서호변 숲속에 자리한‘카페 빠삐용(Cafe Papillion)’. /카페 빠삐용 제공
석촌호수를 한 바퀴 도는 국제경기장 수준의 고무롤 매트가 깔린 2.5㎞ 산책로 야경도 일품이다. 기존의 나트륨등 대신 설치한 메탈등은 백색계열의 불빛으로 밤에도 최대한 자연적인 색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동호와 서호를 잇는 호수교 아래에는 272개의 조명이 설치되었는데, 4개의 파이프 스피커에서 나오는 동굴의 메아리 같은 소리가 신비한 조화를 이룬다. 송파대로변에 만들어진 '빛의 소나무' 길도 장관이다.

석촌호수 서호변을 걷다 보면 토요음악회 등 각종 공연이 열리는 수변호수 야외무대가 눈에 들어온다. 공연이 열리지 않는 날에도 동그랗게 조성된 무대 주변 나무 객석에 앉아서 쉬다 가는 나들이객들이 많다. 호수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수변데크 5곳도 마련되어 있다.

석촌호수 산책로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송파소리길 가을밤길 걷기행사'가 열린다.

은은한 밤 조명 아래 석촌호수 주변과 성내천·한강 등지를 걷는 행사로 8시간 걸리는 27.19km의 완주코스(석촌호수 수변무대~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올림픽공원~몽촌토성 망월봉)와 3시간 걸리는 14.41km의 단거리 코스(석촌호수 수변무대~성내천~장지근린공원~장지천~가든파이브)가 있다. 

모유가 아기에게 좋은 점(송파구산후조리원)

산모를 위한/육아

모유가 아기에게 좋은 점(라벨메르산후조리원)

 

라벨메르산후조리원에서는

한국모유수유협회 회장님이신 김혜숙교수님 및 직원이

모유수유에 대하여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문의:02-484-3710

 

1. 감염의 예방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호흡기계, 중이염, 장염에 적게 걸린다.

 

2. 알러지 예방

   분유속에 있는 베타-락토글로불린이라는 알러지를 일으키는 성분이 모유속에는 없다

 

3. 최상의 소화 흡수

   - 단백질

      분유의 단백질은 카제인으로 입자가 크고 소화가 어렵다.

      모유단백질의 단백질은 훼이로 부드러우며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이다.

 

   - 지방

     젖 안의 지방분은 약 4% 이며 아기의 성장에 적절한 양으로 엄마의 음식 섭취에 영향을 받는다.

     모유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며 뇌의 성장에 필요하고 오메가3 지방산은 뇌와 망막조직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모유속의 콜레스테롤은 호르몬의 생성이나 신경조직의 발달을 도우며 성인병을 예방한다.

     지방 분해효소인 리파아제는 뇌의 발달을 도와준다.

 

   - 유당(Galactose)

     뇌의 발달을 도와주고 장에서는 비피더스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유해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 철분

     모유속의 락토페린은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며 빈혈예방에 도움이 된다.

     모유는 49%, 분유는 10%, 철분 강화우유에서는 4%가 흡수된다.

 

   - 비타민

     모유에 들어있는 Vit B1 과 Cholin은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 무기질

     모유에는 염분 칼슘 인 칼륨이 적당량 함유되어있어 아기의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칼슘과 인의 비율이 적당하여 칼슘 부족현상으로 오는 근육의 강직현상(경련)이 거의 없다.

 

   - 수분

     모유성분 중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이므로 수분보충이 필요없다.

 

4. IQ 지능발달

   뇌의 발달을 도와주는 성분이 충분하다.

   분유를 먹이는 아이보다 IQ가 만삭아는 10포인트, 미숙아는 11포인트 더 높다.

 

5. 황달의 예방

   출산 직후 분비되는 초유는 완화제 역할을 하여 아기의 태변배출을 도와 황달을 예방한다.

 

6. 면역강화

   모유속에 들어잇는 항체는 아기를 보호하며 아기가 아플때 모유는 팔수적이다.

 

7. 정서적 안정과 애착형성

   모유를 먹은 아기들은 신뢰감 형성이 잘 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엄마와 애착형성이 잘 된다.

 

8. 기타 좋은 점

   충치, 치아의 배열, 턱관절의 발달을 돕는다.

   영아 돌연사증후군(SIDS)을 예방한다.

 


라벨메르산후조리원 내려다보기(송파구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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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메르산후조리원 내려다보기

 

먼지없는 송파구에 위치한 라벨메르산후조리원은 잠실역과 석촌역 사이에 위하고 있으며

주위에 다양한 시설로 둘러싸여있어 산책하고, 쇼핑하고, 유적지도 가볼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와 아기는 아늑한 라벨메르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시고...

 

서울 송파구 석촌동 182-2번지  5층 (석촌호수 서호 근처)
지하철 2호선 잠실역 3번출구(도보로 10분),8호선 석촌역 8번출구(도보로 5분)
문의전화 02)484-3710

 

자, 내려다 볼까요!!(다음 스카이뷰)

가볼만한 곳

 

석촌호수

 

석촌호수 북쪽 잠실벌은 원래 나루터가 있었던 곳. 한강 상류에서 흘러온 흙이 쌓여 인공섬이 생겼다.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나눠져 있는데, 동호는 새벽 조깅코스로, 주변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또 자전거족들의 산책로로 사랑 받으며, 서호는 롯데월드의 매직아일랜드와 서울놀이마당이 있어 놀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여 좋다. 어두워질 무렵의 석촌호수는 매직아일랜드의 불빛으로 동화속의 나라를 연상케 한다.

 

석촌동 백제고분

 

 

석촌동 백제고분은 3~5세기 걸쳐 축조된 백제초기의 고분으로 계단식 돌무지무덤이 주로 분포돼 있다. 중국 집안현 장군총과 유사한 형태로 돼 있어 초기 백제와 고구려의 관계를 짐작케 하는 귀중한 유적이다.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청에 패배해 굴욕적인 강화협정을 맺고, 청태조의 요구에 따라 그의 공덕을 적은 비석이다. 조선 인조 17년(1639)에 세워진 비석으로 높이 3.95m, 폭 1.4m이고, 제목은 ‘대청황제공덕비(大淸皇帝功德碑)’로 되어있다.

조선 전기까지 조선에 조공을 바쳐오던 여진족은 명나라가 어지러운 틈을 타 급속히 성장하여 후금을 건국하고, 더욱더 세력을 확장하여 조선을 침략하는 등 압력을 행사하면서 조선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였다. 나라의 이름을 청으로 바꾼 여진족이 조선에게 신하로서의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하자 두 나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결국 인조 14년(1636) 청나라 태종은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직접 조선에 쳐들어와 병자호란을 일으켰다. 남한산성에 머물며 항전하던 인조가 결국 청나라의 군대가 머물고 있는 한강가의 삼전도 나루터에서 항복을 하면서 부끄러운 강화협정을 맺게 되었다.

병자호란이 끝난 뒤 청태종은 자신의 공덕을 새긴 기념비를 세우도록 조선에 강요했고 그 결과 삼전도비가 세워졌다. 비문은 이경석이 짓고 글씨는 오준이 썼으며, ‘대청황제공덕비’라는 제목은 여이징이 썼다. 비석 앞면의 왼쪽에는 몽골글자, 오른쪽에는 만주글자, 뒷면에는 한자로 쓰여져 있어 만주어 및 몽골어를 연구하는데도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