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産幸)

용인산부인과 용인제일 7月 파.티.리.뷰

산부인과/용인제일산부인과

 

 

 

 

 

 

 

 

 

 

 

 소나무의 푸른빛이 가장 그 빛을 발하는 계절 여름, 반짝이는 모래사장의 모래알 처럼

우리들의 하루에도 여름 빛의 반짝임이 찾아오길 바라는 여름 날 입니다.

 

 

알알히 밝게 빛나는 이런 한여름 날의 행복을 용인산부인과 에서 선사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지난 7월 27일 열린 용인 제일 산부인과의 디라인 파티인데요.

그 뜨거웠던 파.티 현장의 이야기 보따리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24분의 산모님들과 함께 시작한 용인산부인과 디라인 파티 현장은 첫 시작 부터 그 뜻깊은 발자취를

남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바로 소중한 추억 속의 한장이 되어줄 만삭사진 찍기 였습니다.

가장 소중한 보물이자 선물인 아가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만삭 사진 찍기 프로그램은 디라인 파티의
 
빠질 수 없는 핵심 뽀인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만남의 셀레임과 어색함도 잠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모두 함께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산후조리원식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모분들께서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임사부 영.양.맞.춤 요리들을 뷔페형식으로 마음껏 맛보실 수 있었습니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만찬을 끝마치고 한희수 원장님의 모유수유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유수유에 대한 열정들이 모여, 모든 산모님들께서 한마음 한 뜻으로 특강에 집중하셨고

출산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용인산부인과 에서는 산모님들의 순산을 위한 실~~한 알맹이만이 꽉꽉 들어차 있는 강의를

쉽고 편안하게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의 후 D-Line 파티의 하이라트 ! 모래알 속 진주라 할 수 있는 코너~

기저귀 케잌만들기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쾌한 강사님의 지도아래에 산모님들의 웃음 소리가 문밖을 타고 넘쳐 흐를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모두가 넘나 즐거운 만들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웃고 떠드는 사이도 잠시, 얼마 후 태어날 우리 아이에게 엄마의 손길과 정성을 보여 주기위해 모든

산모님들께서 포기하지 않고 만들기에 열중하셨습니다.

일사천리로 만들어지게 된 아기자기하고 예쁜 기저귀 케잌!

실제 아이 출산 후 100일 잔치상에 사용하는 어머님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퀄리티 면에서도 굿굿인

기저귀케잌 만들기 행사였습니다. 

 

 

 

 

 

 

 

 

 

 

 

 

 

 

 

 7월의 뜨거운 열기 만큼이나 후끈 달아올랐던 용인산부인과 디라인 파티의 막이 내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산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과 순산의 기원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상품들을 가시는 길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작은 인연으로 모이게 된 24분의 용인산부인과 디라인 파티의 산모님들과 모두 다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단체사진찍기를 마지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두가 함께 스마일~ 웃을 수 있었던 생생한 파티의 현장! 

김난도 작가의 '도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름답다' 라는 말처럼 저희 용인산부인과 에서 산모님들의

용기있고 아름다운 도전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일 산부인과의 이름처럼 산모님들을 '제.일'로 생각하는 디라인 파티가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무더웠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날의 작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