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産幸)

용인산부인과 용인제일_ 산전검사 알아보기

산부인과/용인제일산부인과

 

 

 

 

 

 

 

 

 

 

 

 

너무나도 갑자기 다가온 가을을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하는 모든 일들은 서툴고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건강한 새생명이 태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을 위해서는 그 중요함 만큼이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그렇다면 순산을 위해 꼭! 필요한 출산전 필수 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용인산부인과 용/인/제/일에서 시행하는 산전검사에 대한 핵심팩트를 쏙쏙뽑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전검사는 크게 4단계로 나뉘어질수 있습니다.

 

 

임/신의 사실을 확인하는 사실 확인 단계,

 

약 13주까지 이어지는 초기, 14주에서 27주사이에 이루어지는 중기,

 

그리고 마지막 분만전까지 이루어지는 후기 검`사인데요.

 

 

 

 

이렇게 한번에 모든 것을 시행하는 방법이 아니라 주수별로 단계를 나누어서 시기에 적합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첫번째 단계인 임_신사실 확인에서는 테스터기를 사용해 초기에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만,

내원하여 확인해 보는 것이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 때 용인산부인과에서 실시하는 사실 확인 방법에는 HCG, 태아 심음청취, 초음파가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HCG는 배란후 8~9일 소변이나 혈중에서 검출되는 호르몬으로 수정후

60~70일까지 증가하는데 이렇게 증가하는 호르몬을 측정하여 확진을 내리게 됩니다.

 

 

 

만약 4주정도가 흐른 뒤에 내원한 경우에는 초음파를 통해 태낭을 확일할 수 있어 확인과 함께

정상 자궁내 착상이 이루어졌는지 자궁외임신인지의 여부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정이 이루어진 직후부터는 급격한 호르 몬 변화로 인해 여성의 몸에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의심되는 증세들이 생긴다면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방문해 확인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들이 느끼는 주요 예감들에는 생리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고, 몸살같은 증상,

 

유방의 변화와 유두의 통증 등이대표적으로 꼽힙니다.

 

 

 

 

 

 

 

 

 

 

 

 

 

 

 


임_신사실을 확인하고 13주가 될때 까지는 어느때보다도 조심해야되는 기간인데요.

 

 

이시기에는 특별히 더 모성과 태아의건강을 유지하고 별탈없이 안정기에 들어서 수 있도록

다양한 진찰과 정기적인 검-진들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도가 높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임신중독증, 조산, 난산 등의 가능성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발견해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함입니다.

 

 

용인산부인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기 검)사의 종류에는 혈액형, 풍진, 매독, 빈혈, 자궁경부암, 톡소플라즈마,

초음파, 간염 등 산모와 태아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 대표 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책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빈혈에 대한 검진은 첫 진찰 시 꼭 이루어져야 하며 말기에 재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또한 임산부에게 매독균이 있을 경우엔 태아가 사망또는 유산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꼭 확인해야하는데요.

 

이외에도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톡소플라즈마증으로 인해 태아의 무뇌증,

망막이상등을 초래할 수 있어 꼭 한번 항체에 대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초기에 시행하는 검^진들은 앞으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좌우하는 척도가 될 수 있어 경각심을 가지고

꼼꼼하고 부지런하게 실시해야 한다는 점은 꼭 잊지말아야 하겠죠~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자궁속 태아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자라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뱃속에서 성장과 발육이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만큼 태아의 상태에 대한 검|사들이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따라서 트리플마커, 양수, 정밀초음파, 임신성 당뇨 등에 대한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15주~22주경 초음파로 진행하는 트리플마커 즉 기형아 여부 판단 검+진은 60%의 다운증후군과

80%의 신경관 결손태아를 알아볼 수 있고, 17~20주 경사이에 진행되는 양.수.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

유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임당은 기형아, 태아사망, 거대아, 생아당뇨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꼭 한번 확인해야 하며,

태아의 장기가 완성되는 20~24주 경에는 정밀 초음파를 통해 아기의 발육상태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용인산부인과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중기 사전검사의 종류가 되겠습니다~

 

 

 

 

 


 

 

 

 

 

 

 


막바지에 다다렀을 때에는 초기만큼이나 세심한 산전검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데요.

 

28주 이후로는 2주에 한번씩 꼭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저희 용인산부인과에서는 막달을 앞둔 산모들에게

 

입체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실제 외형을 입체적으로 보여줘 아가의 발육상태를 체크하는 방법 또한

 

선택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후기 정밀 초음파를 마지막으로 길고 길었던 산전검사는 모두 끝이 나게 됩니다.


약 40주동안 산모님과 태아의 건강을 지켜줄 산전검사, 용인산부인과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http://www.yongin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