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産幸)

동작구산부인과 아이투비 서포터즈 모집中이요

산부인과/아이투비산부인과

동작구산부인과 아이투비 서포터즈 모집中이요

 

 

 

 

사계절이 뚜렷한것은 좋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특별한 실외활동을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리만치 몸이 지치고 힘들다 느껴지고 있다는
많은 이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를 지나고 있는 기점이기에 앞으로남은 썸머타임이 조금은 완만하게 느껴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도그럴것이 아주오래전부터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웃지못할 속담이
존재할 정도이니, 그 기세는 아주 오래전부터 엄청났을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12번째 절기인 대서를 기점으로 이 무자비한 무더위의 기세도 한풀 꺽이길 기대하며 동작구산부인과
아.이.투.ㅂㅣ.의 새로운 행보를 전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첫 포문을 열게된 동작구산부인과 서포터즈 news입니다~
함께하고 이야기하고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고자 시작된 이번 행사는 본원을 다니고 계시는
산!모!님들에 한해 진행되는 event입니다.


 

 

 

 

 

 


내가 직접 겪고 있고 다니고 있는 동작구산부인과 아!이!투!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후배산.모.님들께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지요~

세달간 진행되며 발대식 / 활동모임 / 해단식으로 짜여진 총 세번의 현장모임과 더불어 6건의
포.스.팅.의 미쎤이 주어지게 됩니다~

기간과 시간을 충분하게 제공하기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촉박하지 않다는 말씀~


 

 

 

 

 

 


이는 동작구산부인과 ㅇrㅇI투ㅂi에서 분만예정이신 분들에 한해 신청자격이 주어지게됩니다.
7월말 기준으로 임신 30주이내 이신분들이면 신쳥이 가능하답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로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친밀한 모임과 교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활동회의 역시 새로움과 다채로움을 추구하는 동작구산부인과 다운 내용으로 꾸려질 전망입니다~
여성의 일생을 통털어 몇번 되지않는 임]신]이라는 보다 특별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장식해줄 수 있는
활동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랍니다~


 

 

 

 

 

 

 

이는 아/이/투/비/산/부/인/과/의 대 표 카 페 를 통해 신청해 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 및 궁금증 역시 cafe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지요~:P
그래도 의문이 드는 사항은 유선상으로도 질의 응답이 가능하답니다~


https://cafe.naver.com/itobobgy

 

 

 

 

 


- 본 포 스 팅 은 아 이 투 비 산 부 인 과 에 서 작 성 한 내 용 입 니 다 -

 

 

 

 

방배산부인과 아이투비 왔다가 탕수육먹기

산부인과/기타

방배산부인과 아이투비 왔다가 탕수육먹기

 

 

 

 

 

최근들어 급물쌀을 탄 더위가 대낮에는 위풍당당히 위력을 뽐내고있어 금세
지칠뿐더러 나도모르게 흘러내린 땀방울을 발견되곤합니다.
기운이 저조하고 심리적으로도 무기력해질땐 맛난것들과 조우하며 에너지를
끌어올리려는 의지가 불끈 샘솟곤합니다.
평상시 방배산부인과근처에 갈일이 자주 없는데 이근방에 발들이게되면
무슨 이유를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가게되는 서울3대 탕수육으로 선정되었다는 중화요리 주!!

 

 

 

 

 

 

 

 

 

방배산부인과에 들렀다가 막간을이용해 들린 그곳!
주어진 시간은 60분! 오롯이 그 시간을 먹으며 음미하고 즐길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입안에 꿀이 고이고 엔도르핀이 팍팍 생성되는 기분!

 

 

 

 


 

 

그러니 일부러라도 방배산부인과에 일수도장 찍듯 ㅋㅋ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방배산부인과를 가겠다고 우기는 사태에 이르렀다는 웃픈 썰

하이간 몹시 럭키하게도 도착과 동시에 착석하게되어 바로 메뉴를 선정하여
시간을 아낄수있었다는 이야기!
착착 셋팅되는 기본찬 두가지와 차/ 이미 주문넣고나서 보게된 메뉴판 ㅋㅋ


 

 

 

 

 

 


방배산부인과에 들리지 않았다면 먼길을 돌아서 일부러 찾아왔어야는데
어찌저찌 외근길과 맞물려 근처에서 일을 시마이하고 기분좋케 방배산부인과를
지나 이곳에 오게되었으니 금상첨화 최상루트가 이거이로소이다!

 

 

 

 

 

 

 


똥글똥글 귀여운 비줠을 뽐내는 주의 탕수육 정말 보기만해도 눙물이
역시 최강맛찝은 대체로 부먹이 불변의 진리인것일까?
쏘쓰가 얹어져있어도 전혀 눅눅함없이 끝까지 먹을 수 있는 고수의 튀김비법
와우 이것이야말로 장인의 탕슉이라 할 수 있는거다!라는 속깊은깨우침

 

 

 

 

 

 

 

얼마전 알게된 방배산부인과가 아녔음 아직도 잘 몰랐을 꿀맛음식이었기에
오늘도 내입안은 블레스유~ 논스톱으로 계속 들어가는 찰진맛의 조합
천상의하모니가 이런것인가보다! 라고 느껴질뿐